0
알림
옵션
더보기
모두 삭제
새 글 알림 받기
새 댓글 알림 받기
멘션 알림 받기
저장
하나
하나
다이어리
다이어리
메모
메모
일정
일정
둘
둘
로드비
로드비
게임
게임
BBS
BBS
셋
셋
리뷰
리뷰
감상타래
감상타래
음악
음악
스크랩
스크랩
넷
넷
OC
OC
페어
페어
다섯
다섯
배너
배너
방명록
방명록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
회원가입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
Main
일상
free
기록
OC
Guest
페어자랑해요
전체
영화
애니
만화
소설
뮤지컬
기타
1
2
3
4
5
6
7
맨끝
리뷰게시판
공지
07-20
봤던 스토리메체를 기록해요
게임은 게임란이 따로 있어서 고민중...
별점의 기준 = 딱히없음
근데!
★★★★★ = 맨날 이이야기만함
입니다
기타서식 테스트
기타1
기타2
기타3
기타4
기타5
기타6
소제1
소제2
소제3
소제4
소제5
소제6
소제7
치환차 테스트
블러테스트
박스
뮤지컬
12-23
#뮤지컬영화
넵튠의 딸(1949)
감상완료
에드워드 버젤
내용 진짜 개골때린다
영화
12-21
당나귀 공주
감상 중
자끄 드미
영화
12-21
재즈싱어 (1927)
감상완료
앨런 크로슬랜드
최초의 유성영화....어쩌구.... 라는 타이틀과...사실 브로드웨이 멜로디가 보고 싶었는데 당시에 제목이 기억 안나는 와중 이것의 제목을 알고 있긴 했어서 쩌다보니 보게됨(근데 사실 실제로 최초의 유성영화는 아니라고 한다..아마 얘로 유성영화 붐이 불었기 때문에 생겼나봄)
내용이 막 엄청재밌는건 아닌데 스토리 자체는 왕도 클래식이라 지루하진 않았다.
왓챠는 다 좋은데.....노래 번역을 안해준다 그래서 노래 가사를 잘 모르겠어...
유대인인 재키의 재즈싱어라는 꿈과.....그걸 반대하고 가업?을 이으라고 하는 아버지와의 갈등과화해...로 표현된
근대 미국 백인문화와 이민자의 정체성과 전통간에 갈등
이 주 내용인데 보는 내내 애비가 기횔 걷어찬거지 뭐라는거야!!! 이러면서 봤었다.. 근데 알고보니 주인공인 배우가 실제로 유대교이고 부모님이 성가대 지휘자였고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나와 쇼비지니스 세계로 들어갔다고 함..
시대가 시대라 블랙페이스를 하고 노래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런 주제를 가지고 갈등을 표현한다니 웃기네 싶은데 이것도 또 배우는 흑인들에게 친화적이었고 흑인측의 무대를 넓혀주는 계기도 되었다고 함 ㅁㅊ 진짜 세상이란건 입체적이고 신기하구나...이런걸 고려하면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닌거 같음
유성+무성 영화는 처음봐서 무성영화 방식이 새로워서 재밌었음
좋아하는 대사는
Show must go on!
뮤지컬
12-19
애니띵 고우즈
감상완료
콜 포터
최애뮤지컬이 추가되어서 기분이 좋아....
아니 진짜!! 이거 너무 재밌다.. 넘버도 너무 좋고... 나 좀 메인 곡을 부르는 배우가 여자인 뮤지컬들을 좋아하는듯?
정말 재밌는데.. 한국에선 메이저하질 않아가지고 애니띵 고우즈 검색하면 걍 가면라이더 곡 나오고 그래서 너무 슬펐다 :)............ 이번에도 글리로 본 Anything goes 넘버가 너무 좋아서 원본 뮤지컬을 보고 싶었다 그러니까...집시랑 비슷한 정도로 보고싶어하기만 했군.......애니띵 고우즈 넘버 내용도 진짜 골때려서 예상했어야했는데 뮤지컬 내용도 ㅈㅉ개골때리고 웃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중간에 강아지 풍덩하고 던져버리는 묘사 있어서 인형임을 알고 있음에도 견주모드되가지고 야!!!!!!!!!!!!!!!!! 했는데 그거조차 마지막에 돌아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웃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인물들이 죄다 등신들이다 주인공은 진취적인 등신이고 주인공 좋아하는 여자는 능력자긴한데 솔직히 좀 푼수같고 귀여운듯 ㅋㅋㅋㅋ 빌리가 자기가 사랑한 여자 결혼한다고 ㅅㅂ 배에 밀항을 했는데 ㅋ 그때 웬 갱스터도 같이 ㅋㅋㅋㅋ 밀항하러 배에 들어와서 ㅋㅋㅋㅋ 경찰이 빌리한테 신부로 위장한 갱스터 못봤냐고 물어봐서 빌리가 ㅅㅂ 타고 있는 진짜 신부(ㅋㅋㅋㅋㅋㅋ)를 꼬질러서 그 신부가 잡혀가고 갱스터는 야 니가 내 은인이다 닐 도와주겟다 이러면서 러브라인이어주려고 핫한 재즈가수 리노(원래 빌리랑 친구인듯?)랑 셋이서 짜고 온갖 등신짓을 한다 아니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 등신3인조 어케 안좋아하는데? 근데 리노입장 쟤네랑 같이 등신 취급받으면 기분 나쁠듯 리노와 2명의 등신으로 정정;
아 진짜 너무 재밌었다....... 아 너무웃김 진짜 친구들에게 야이거봐 하고 억지로 보여주고 싶을정도로 재밌음
좋아하는 넘버
There's No Cure Like Travel / Bon Voyage
It's De-Lovely
Easy to Love
Blow, Gabriel, Blow
Goodbye, Little Dream, Goodbye
Be Like the Bluebird
Friendship
Anything Goes
All Through the Night
The Gypsy in Me
Buddie Beware
Finale
기타
12-16
언내추럴
완결
노기 아키코
예전에 미우404 다보고 이어서 봤는데 여기에 올리는걸 까먹어서................
진짜 잘만든 드라마라고 볼때마다 생각하는듯........근데 내가 실시간 타임을 뛰는 버디조합을 좋아하는건지 미우404가 좀 더 좋고 전개되는 스토리에 대한건 언내추럴이 더 재밌는거 같다. 길등과 왕웃도 딱 이런 인식으로 좋아했는데 웃기당.............
갠적으로 어쩔수...없는건 아는데?! 넘 차별적인거를 일본스럽게 언급만 하고 해결하진 않고 스르륵... 가버린다 현실적이라고 본다면 그렇지만 그거랑 별개로 좀 가끔 속터질때가 있음ㅋㅋ....
젤 슬퍼한건 역시 꿀케이크 에피
..........진짜 작정하고 울어!!! 슬퍼해!!! 괴로워해!! 라는 목적이 느껴지는 인물의 설정들이 ㅅㅂ...너무 슬퍼..
애니
12-16
#뮤지컬애니메이션
해즈빈 호텔2
감상완료
빕지
이거 쓸까말까 ㅈㄴ 고민중
뮤지컬
12-16
레베카(1940)
감상 중
뮤지컬
12-12
로슈포르의 숙녀들
감상 중
아니 이작가는 3부작이라면서 왜 작품마다 컨셉이 다다른거임
계속 카테고리를 수정하잖아
공감간 왓챠리뷰들 ㅅㅂㅋㅋ
너무 좋은데 너무 재미없어
근데 자꾸 생각날 것 같아
사미새들 이해안가는데 노래랑 연출이 좋아서 기억미화되는 영화
노래좋고 이미지 예쁘고 춤 잘추고 노잼이고
영화
12-08
롤라
감상완료
자크 드미
어...........몬말을 하고 싶은건지 아직 잘 몰르겟서염.........
영화
12-06
#고전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감상완료
빌리 와일더
아니 이거 내용 진짜 골때리고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 삼인방이 헛소리하는것도 재밌고... 뭔가 늘영화 초반부를 루즈하다고 생각하면서 보는 편인데 다보고 나니까 초중반부도 그렇게까지 루즈하지 않고 재밌는 스토리라인인듯?!?! 아니 진짜 플러팅하겠다고 ㅠㅠㅠㅠㅠ 서로 헛소리로 구라까면서 본인어필할때 진심 개 처 웃 겨...거기서 니네가 맞는게 하나도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리다에서 좀 루즈했어서 아니 이거 어캐해결할려고 하는거지..했는데 엔딩 ㅈㄴ 깔쌈하게 때려서 개웃겻음
하 ㅠㅠㅠ 마릴린먼로가 진짜 이쁘고......진짜 재밌었다...... 해석할만한 메세지가 꽤 되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봐도 재밌는 영화!!
마릴린먼로만 등장하면 갑자기 화면이 ㅈㄴ 환해지는거임..그게 너무 신기햇음..
이 노래 좋아
I wanna be loved by you
Runnin' Wild
뮤지컬
12-06
#뮤지컬영화
왕과 나 (1956)
감상완료
월터 랭
전체적인 후기 : 존나 꼴값떠네..
정말 명장면.. 아름다운 의상.. 배경.. 그리고 정석의 신분관계스토리.. 개쩐 쉘위댄스 넘버와 연극씬이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꼴값을 떠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나이브 미쳤네 하면서 질질 끌면서 본거같음.............
주 된 평가로는 태국왕실판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고 하는데.. 내용적으로 보면 그게 그렇긴 한데 쫌 다른 느낌. 그냥 사운드 오브 뮤직 여주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아이들이 이용당한 느낌?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사오뮤의 여주는 진짜 아이들과 엄청 소통하고 오히려 남주보다 아이들과의 소통이 더 주를 이룬다면... 왕과나는 오로지 여주가 화나서 떠나야지 싶을때 가지마쎄용 썬생님 썬쌩님 가면 저히는 우뜩해여 ㅠㅠ 라는 용도로만 나온다ㅋㅋ
하지만......연극씬과 쉘위댄스는 진짜 완전 명작중의 명작;;; 너무 잘만들었다......... 쉘위댄스는 가사조차 아름답다.. 음악의 구름 위로 날아갈까요? 이 가사가 너무 아름다웠어..
이 넘버 좋아
Shall We Dance
Getting to Know You
Small House Of Uncle Thomas
왕과 나 (1956)
뮤지컬
12-08
#뮤지컬영화
뮤지컬
12-04
#뮤지컬영화
파리의 아메리카인
감상완료
빈센트 미넬리
뭔가 이시절 뮤지컬영화들 중에 다른나라에 대한 어떠한 낭만.....어쩌구 그런거 많지 않아? 그래도 다른... 왕과나 애니여 총을 들어라 뭐 이런거와는 다르게 오리엔탈리즘이 있거나 하진 않고 전체적으로 예술적인 위시가 느껴졌음.
퍼포먼스가 진짜 진국이다. 시퀀스가 진짜 엄청 긴데.. 엄청 아름답고 역시 진 켈리군아...싶었음.. 아쉬운 점은 왓챠가 프랑스어가 들어간 넘버는 해석을 안해줘서 뮤지컬 영환데 넘버를 어정쩡하게 봐버렷다...그게 너무 아쉬웠음.
내용은 역시 정..석?의 사랑이야기. 여자 남자 각자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되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뒤로하고 서로가 좋다고 붙는 엔딩.. 그건 전혀 문제될게 없긴한데, 여주가 18살이랫나... 난 그거보다 보호자로써 여주를 데려온 남자가 냅다 결혼하자고 하는 그감성이 이해가 안갔다 ㅋㅋ 제발 ㅋㅋㅋㅋ 근데 남주도 걔친구잖아. 라고 생각하면 좀 흠....스러운게 없잖아 있음. 근데 이거 전에 본게 하필 7인의 신부라서 뭐 이정도의 감정선은 납득이지. 이런느낌
피아니스트 친구랑 부르는 넘버들은 대체로 전부 좋다!!!
이 넘버 좋아
I Got Rhythm
Love Is Here To Stay
Tra la la la
By Strauss
An American In Paris Ballet
영화
12-02
나인 투 파이브(1980)
감상완료
콜린 히긴스
오프닝이 좋았다. 이 오프닝 꽤 유명할거같은데 노래는 유명한거같음 얼마전에 씽 재탕했는데 노래중에 나인투파이브가 나오더라 ㅋㅋ
내용은 무난하게 재밌었음! 근데 이제까지의 고전명작들과는 좀 느낌이 다르고 좀 더 가벼운 느낌? 코미디 영화라서 구매했던건데 중반부까지는 엥...어디가 코미디인거지? 하면서 봤었다. ㅋㅋㅋㅋㅋㅋ 쥐약으로 부사장 죽인줄 알고 다른시체를 숨기려고 하면서부터 내용이 제대로 진행되는데 그때부턴 ㅈㅉ 술술봤다.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모여서 헛짓거리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성서사니 뭐니 그런걸 따지지 않고도 재밌게 볼만했음 아니 감금을 하지만 몸이 편한 방식을 고려하는게 ㅈㅉ너무 웃기고 전남편한테 상사 감금하는거 들켜서 직장 상사랑 본디지 섹스를 하는거냐고 의심하고 싸우는 장면은 진짜 재밌었다
근데 마지막에 부사장 브라질 자사로 보내버리는데 엔딩이 진짜 너네 브라질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싶었음
설마 진짜 그시절엔 브라질이 정글인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걍 대통령선거 잘하고 있었었다 ㅅㅂ 제발요
1
2
3
4
5
6
7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