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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후기
마이클 커티즈
처음에 커버의 의상이 너무 이쁘고.. 아는 케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크리스마스시즌에 구매해놓고 좀 뒤늦게 봤는데...........딱히 없엇음. 오로지 제목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빙 크로즈비
밖에 없었음..........ㅋ 그래도 내용은 생각보다 재밌었고 서브커플이 좋았다.
내용 자체는 클리셰중 클리셰. 사실 군인의 그 상사를 향한 무한 신뢰?이거 잘 이해 못하는 편이라 그들의 감성이 그닥 이해가 되진 않았고.... 무난한 고전 본 느낌? 갠적으로 서브커플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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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hristmas
Sisters
Gee, I Wish I Was Back in the Army
The Old Man
Love, You Didn't Do Right By Me
화이트 크리스마스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한 1950 쯔음? 2차대전 이후인거 같음
뮤지컬
07-20
#뮤지컬 영화
헤어
후기
밀로스 포먼
주제는 정말 좋다...............배트남 전쟁의 반대와 평화와 히피 정말 좋은데.............아 ㅅㅂ 난 왜이렇게 이해가안갈까 쉴라가 남자 좋다고 바라보는 이유도 납득하기 힘들다 아니 시발 첨만나서 하는 짓이 말타는데 자꾸 따라와서 구~강~성~교~ ㅇㅈㄹ하는건데 어케 걔한테 반함? 지랄NO 아니 진심 대뜸 돈닳라함 난 진자 히피..히피를 이해할수없음 ㅅㅂ
ㅈㄴ 이게 먼소리야?하고보다가 엔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기억에 크게 남음............ 아니 하 ㅋ 의도를 듣고보면 아~그래서? 싶긴한데
솔직히 공감하긴 힘들듯? 일단 평화와 마약이 왜 공존하는지도 이해가 안됨(영화가 아니라 ㄹㅇ 히피문화에서)
그래서 ㅅㅂ... 좋아하는 노래도 없다...그나마 히피들이 모여서 부르는 단체곡..? 제목 기억안나는데 찾을 힘도 없다..
헤어
뮤지컬
07-20
#뮤지컬 영화
1950~70사이 미국?
뮤지컬
07-20
#뮤지컬 영화
틱, 틱…붐!
후기
린 마누엘 미란다 / 조너선 라슨
세트로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바로 다음으로 쓴다..
렌트는 진짜 난해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틱틱붐음 꽤 감정이입하기 좋아서 나쁘지 않았다.. 갠적으로 이걸 본 후 렌트를 보는 쪽이 좀 더 몰입이 잘될거 같은 느낌이 있음. 감독이 달라서 그런가?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되는게 있음!!
렌트때도 느꼈는데 난해하긴 하지만.. 라슨은 노래를 정말 잘만든다.. 노래가 진짜 너무 좋음.. 시츠프로브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렌트도 싸우는 노래 좋아했어서 이게 재밌었다 ㅋㅋㅋㅋㅋ사실 이걸 보고 있었을 때 내가 딱 이 나잇대인 줄 알았는데..아니더라고? 나이 진짜 헷갈린다 ㅋㅋ; 하지만 나잇대가 비슨한건 똑같아서..라슨이 압박감을 느끼는 부분이 너무 공감가서 기분 먹먹하다....
렌트때 사실 에이즈 가지고 너무...그렇게 죽을라하면서 섹스 너무 쉽게 하는거 아냐? 라비보엠 말하는 바는 알겠는데 마약류가 같이 들어가는까 진심 이해안된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좀 이거보고 시대적 상황도 보면 이해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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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Boho Days
Therapy
틱, 틱…붐!
뮤지컬
07-20
#뮤지컬 영화
1990년 뉴욕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렌트
후기
크리스 콜럼버스 / 조너선 라슨
주제는 좋은거같은데 너무 난해함.. 이...걸 재밋게 보기가 힘듬. 유독 미국 뮤지컬에서 이해가 안가는 감성이 있을때가 있는데(섹스를..너무많이한다던가..) 그런 느낌이엇음...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는 탱고모린....그리고 사랑의 계절들.. 근데 사랑의 계절들은 코리 애도곡으로 커버된게 있어서.. ㅠㅠ 좀 먹먹한 노래임
사실 아직도 그닥..감정선이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틱틱붐을 보고 전후사정을 알고나니!!! 확 이해도가 높아져서 점수가 좀 높아졌다. 난 라슨의 감성과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감독이 나랑 잘 안맞는 모양.... 그래서 다시 보면 조금 감상이 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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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of Love
Tango: Maureen
Take Me or Leave Me
렌트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90년대 말 뉴욕 슬럼가 예술인들의 삶과 사랑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후기
로버트 와이즈
진심
고전명작은 고전명작인 이유가 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 새삼 다시봤을때 1부만 보고 막간을 보지 못했던건지 엔딩이 생각했던거랑 달라서(아마 못봤던거같다 학교에서 봤어서) 좀 놀랐음.. 나이를 먹고 알거 알고 보니까 정말 보이는게 많아서 신기했다. 가족 노래가 특히 아름답고.. 너는 16살 곧 있으면 17살 넘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좋아한다.. 사오뮤를 보면 아 이감성 정말 좋은데.. 하게 되는게 있음 이런 감성의 창작을 하고 싶다해야하나.. 보고싶다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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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Re Mi Song
The Lonely Goatherd
So long, farewell
My favorite things
Sixteen going on seveteen
Edelweiss
아니 여기나오는 노래 다 너무 좋아서.....그냥 스킵했어도 됐을듯..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30년대 오스트리아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헬로 돌리
후기
진 켈리
난 바브라가 이런 말 많고 재능많은 여자를 연기할때가 너무 좋다 ㅋㅋㅋ 아앙~~ 굿바이~하는 노래가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음. 호리스에게 매력을 좀 못느끼긴 했는데.. 그걸 구슬리는 돌리가 너무 좋아서 뭐어때~ 같이 됨 ㅋㅋㅋㅋ 화면이 특히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름답고.. 바브라는 진짜 원탑이다 ㅁㅊ 바브라만있으면 나는 레이첼베리가 되. 정말!! 색감도 그렇고 엄청 와 이거 진짜 작정하고 화려하게 만들었다 싶음...... 노래는 아직 그렇게 막 너무좋다~~ 싶은건 없는데.. 몇번 듣다보면 생길지두? 그리고 정말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본거였는데.. 보면서 오~ 해즈빈 로지 생각난다. 이랫는데 진짜 로지의 컨셉이 돌리였던거임!! 너무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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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Only Takes A Moment
Hello, Dolly
Just Leave Everything To Me
So Long Dearie
Put On Your Sunday Clothes
헬로 돌리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899 뉴욕 ~ 북쪽 융커스.
영화
07-20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
후기
리처드 링클레이터
정말 락을 위한..락의 뮤지컬.. 선생이 너무 웃김..좀 말 개막하는데 같은 톤으로 칭찬을 하는게 웃김... 감성이 좀 가족 개그물? 정감가는 느낌이 있어서 재밌게 봤다ㅋㅋ 락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노래는 좋았는데 그렇게 자주 듣진 않는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가 가장 좋음! 영화볼때마다 너무 해즈빈의 아담(ㅋㅋㅋㅋ)이 생각났었는데 역시 알랙스가 뮤지컬 극장버전에서 주인공을 했더라!! 잘어울림!!!
뮤지컬화가 되어있긴한데 이거 자체는 영화에 가깝다고 봐서.. 뮤지컬버전을 안봤기 때문에 영화로 분류!! 뮤지컬버전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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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 pet
It's a long way to the top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후기
스탠리 도넌 / 진 켈리
고전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고전 뮤지컬 영화를 본다면 입문작으로 사오뮤랑 같이 추천해주고싶음..
베스트 추천리스트 사랑은 비를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 메리 포핀스!!
악역 여자애 넘 귀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단점으로 나오는거같은데 좀 매궁노!!! 하는 그거같아서 디게 귀엽게 본 듯 ㅜㅜ.. 싱인인더레인이 사실 여주가 아니라 이 악역 여자 배우가 불렀단 사실을 알고 두배로 재밌어졌다ㅋ 유성영화가 되는 시점이라는게 사실 시대상이랑 미디어 과제 때문에 찾아본적이 있던 배경이라서 굉장히 재밌었다.. 최애를 고르자면!? 코즈모입니다. ㅋ 아니 난 이런 감초캐릭터가 왜케 좋을까..너무너무너무조음 ㅋ 정말 좋아하는 넘버가 많다.. 노랠 너무 잘만드는거 아님 ㅜㅜ?
갠적으로 진 켈리의 영화 중에 가장 잘어울리는 배역이었다고 생각함;
+뒤늦게 알앗는데 노래들 중에 발음연습하는 노래 말곤 전부다 남 노래 가져온거더라 ㅁㅊ 좋은거 뽑아오니까 당연히 좋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넘버 좋아
Singin' in the Rain
Good Mornin'
Make ´Em Laugh
Don Lockwood Makes Elocution Lessons Fun
사랑은 비를 타고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시기 상 한 1930년대 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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