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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위키드 1부
미완결
존 M. 추
좋아하는 넘버가 많아서 좋아하는 작품인데!!! 영화가 된대서 정말 기대많이했다. 솔직히 내용부터가 내가 싫어할 수 없는 내용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영화화 하기 아주 좋은 화려한 영화인듯.. 문제가 있다면 너무 길단거...? 그치만 난
오히려좋아
아주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내용 제대로 모르면서 글리때문에 최애뮤지컬이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취향은 비슷해서 아마 다보고나면 시카고랑 투탑으로 좋아할거 같긴하다.ㅋㅋㅋㅋㅋ 나는 글린다 같은 여자애를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겟다 ㅜㅜㅜㅜㅜㅜ
갠적으로 오즈의 마법사와 뮤지컬 초연 등장인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함!! 영화에서 갑자기 이디나랑 크리스틴 나왔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크리스틴의 저 지멋대로 구는 연기는 ㄹㅇ 글리때부터 왜케 조은지 모르겟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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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ying Gravity
One Short Day
Popular
What is This Feeling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아가씨와 건달들
후기
조셉 L. 맨키위즈
정석의 사랑이야기였음. 정말 탈선한 남자와 정갈하고 깨끗한 우등생 여자는 클래식의 거장이구나 싶음.. 앉아!!보트가라앉잖아!! 나 찰리는 좋은 녀석이야 가 여기서 나온건줄 몰랐다!! 사랑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ㅋㅋ) 그렇게까지 흥미가 깊은 영화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뉴욕 길거리 퍼포먼스가 넘 좋았음! 글고 전체적으로 남자들이 하남자다.......ㅋㅋㅋㅋ나무릎꿇었잖아<이게너무웃겻음.. 노래는 나쁘지않긴 했고 좋아하는 노래도 여럿있긴한데?? 뭔가 몇몇곡 빼곤 귀에 잘 안들어오는 느낌이.. 유독 노래 모두가 귀에 잘들어오는 노래가 있다면 특정노래빼곤 안들어오는애들이 있는데 이쪽이 그랬음.. 뭐..나쁘진않다!! 근데 얘재탕해야지 하진 않을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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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Be a Lady
Sit Down, You’re Rockin’ the Boat
For He's a Jolly Good Fellow which
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29년 미국 뉴욕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록키 호러 픽쳐쇼
후기
짐 샤먼
보기시작했을때도 보고나서도 ㅇ?...이랬던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노래가 정말 많은데(글리덕분에..) 원곡으로 들어도 너무 좋았다! 영화의 전체적인 후기는............그거다그거 가끔 ㅈㄴ
개이상하고 이해가 안가는 꿈을 꿔서 말하고 싶은데 설명이 잘 안될때가 있음.......
<딱이거임. 진짜 딱 이런느낌이 듦.......... 여기 노래는 정말 특색이 강해서 거진 다 좋아하는데.. 그..그뭐지 뭐 갑자기 미쳐서 섹시옷입고 수영장에서 뒹구는 장면은 그닥..?노래도 그닥이었음..ㅋ 쟈넷, 락, 터치 아 터치 아 터치 아 타임워프 이애들은 시간이 지나고 들어도 넘 조타. 아쉬운 점을 고르자면.. 디플에선 트란실바니아 은하계의 트랜스섹슈얼행성이 제대로 번역이 안되어있음 ㅠㅠ...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여기서 갑자기 락하는 남자 미트로프여서 웃겼음...정말 자기같은거 부르고 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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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Warp
Dammit, Janet!
Touch A, Touch A, Touch A, Touch Me
록키 호러 픽쳐쇼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70년대 초반 미국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카바레
후기
밥 포시
진짜 넘버랑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다 싶었는데 시카고의 원작자였음...어쩐지 감성이 딱 그거더라 ㅋㅋ 샐리가 진짜 볼수록 어케 저렇게생겼지? 너무 신기해..이러면서 봤는데.. 또 이 여주도 주디갈란드의 딸이었던거보면 진짜 저쪽 세상은 신기하다.. 사실 그냥 보기만하면 이해가 잘 안되고.. 보는중에 어 뭐지 사건 해결이 안됐는데 10분남았어... 어이상하다 사건해결안됐는데 엔딩크레딧올라와... 이랬는데 내용 서술을 좀 더 찾아보고 나서 매치해보고서야 아하 싶었다..
아무래도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몇 장면이 안보였나봄.. 너무 노골적인 나치의 모습이 진짜 무섭긴했고.. 나치 제복을 입은 사람이 부르는 넘버 좋았는데 그거땜에 굉장히 찝찝했음.. 샐리가 부르는 노래는 전부 좋아한다..메이비 디스 타임은 진짜 영원한 명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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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Life Is A Cabaret
Maybe This Time
Tomorrow belongs to me
카바레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31년 나치가 세력을 확장하던 베를린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애니여 총을 들어라
후기
조지 시드니 / 버즈비 버클리
에니띵 유캔두 아이 켄두 베럴 때문에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라서 쌩쑈하면서 본건데.. 막상 보고나니까 ㄹㅇ 뭔가.. 뭐지? 시대를 감안해도 진짜 나이브함이 가득 느껴지는데 그와중에 내용도 좀 황당해. 이러면서 봄.. 근데 ㅅㅂ 애니오클리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는게 진짜 황당함을 그치질 못한다.... 아니 진심 와 바보와 머저리의 사랑은 진짜 등신같구나..하면서 봤는데 쇼비니스의 세계는 너무 신기하다...........................그치만 우습게도 넘버는 참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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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You can do
Doin' What Comes Natur'lly
애니여 총을 들어라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875~1885? 그쯤일듯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
후기
매튜 워처스 / 넷플릭스
동명의 다른버전의 영화도 보고 싶어서 풀제목으로 넣음 ㅎㅎ...사실 알고있는 정보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학교에서 부르는 단체곡 뿐이었어서 이런 말하긴 그런데 진심 갑작스럽게 초능력이 나와서 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 수정땜에 좀 버벅거렸는데 그거 외엔 연출도 색감도 노래도 좋은 이야기인듯. 하고자하는 이야기도 좋은편이긴한데...... 좀 스케일이 갑자기 거대해져서 벙..하게됨.. 그래서 마음 속 평가가 좀 낮아졌다(특히 마지막컷 놀이공원이....학교 ㅠㅠ래매 ㅠㅠ) 역시 마지막을 장식하는 혁명가가 제일 힘준거같고 그게 제일 맘에들기도 한다. 노래좋긴한데 노래보단 퍼포먼스를 더 재밌게 본 영화였던거같음. 빨간모자 친구 너무 귀엽고 ㅋㅋ... ㅜㅜ악역할무니 징벌적땋은양갈래하는거 왜케귀여운지 모르겠음 걍 그게 귀여워서 넘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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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ting Children
School Song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쉘브루의 우산
후기
자크 드미
여기 나오는 노래를 넘버..?라고해야하나. 사실 모든 대사가 노래라서 어디가 넘버인지 잘 모르겠음. 샹송은 원래 다 이런느낌의 노래들인가? 듣다보니 어? 이 노래 출처가 여기 ost였구나? 싶은게 많아서 신기했다. 색감이 정말정말 이쁘고... 만들어진 시대를 생각하면 정말 영상미 장난아니고.. 미술에 영감을 많이받았다고하던데 라라랜드에서 왜케 고흐같은 미술작품 오마주를 많이했나했더니 이거에 영감을 진짜 크게 받은게 느껴지더라. 갠적으로 이런류의 스토리? 사랑스토리? 그닥 안끌려하는 편인데 (노잼..이란느낌) 라라랜드도 그렇고 끝에 여운주는 방식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뭔가 다 보고나면 아마음에들어..이러게됨 ㅋㅋ 갠적으로 옛날꺼라곤 생각 안될정도로 포스터도 너무너무너무 이쁘고......신기하다......감다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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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Parapluies de Cherbourg
i'll wait for you
둘다 같은 노래 같은데 그냥 영어냐 프랑스어냐의 차이인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겟다
쉘브루의 우산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 있는 작은 항구도시 쉘부르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후기
마이클 커티즈
처음에 커버의 의상이 너무 이쁘고.. 아는 케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크리스마스시즌에 구매해놓고 좀 뒤늦게 봤는데...........딱히 없엇음. 오로지 제목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빙 크로즈비 밖에 없었음..........ㅋ 그래도 내용은 생각보다 재밌었고 서브커플이 좋았다.
내용 자체는 클리셰중 클리셰. 사실 군인의 그 상사를 향한 무한 신뢰?이거 잘 이해 못하는 편이라 그들의 감성이 그닥 이해가 되진 않았고.... 무난한 고전 본 느낌? 갠적으로 서브커플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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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hristmas
Sisters
Gee, I Wish I Was Back in the Army
The Old Man
Love, You Didn't Do Right By Me
화이트 크리스마스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한 1950 쯔음? 2차대전 이후인거 같음
뮤지컬
07-20
#뮤지컬 영화
헤어
후기
밀로스 포먼
주제는 정말 좋다...............배트남 전쟁의 반대와 평화와 히피 정말 좋은데.............아 ㅅㅂ 난 왜이렇게 이해가안갈까 쉴라가 남자 좋다고 바라보는 이유도 납득하기 힘들다 아니 시발 첨만나서 하는 짓이 말타는데 자꾸 따라와서 구~강~성~교~ ㅇㅈㄹ하는건데 어케 걔한테 반함? 지랄NO 아니 진심 대뜸 돈닳라함 난 진자 히피..히피를 이해할수없음 ㅅㅂ
ㅈㄴ 이게 먼소리야?하고보다가 엔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기억에 크게 남음............ 아니 하 ㅋ 의도를 듣고보면 아~그래서? 싶긴한데
솔직히 공감하긴 힘들듯? 일단 평화와 마약이 왜 공존하는지도 이해가 안됨(영화가 아니라 ㄹㅇ 히피문화에서)
그래서 ㅅㅂ... 좋아하는 노래도 없다...그나마 히피들이 모여서 부르는 단체곡..? 제목 기억안나는데 찾을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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