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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2-23
#뮤지컬영화
넵튠의 딸(1949)
감상완료
에드워드 버젤
내용 진짜 개골때린다
뮤지컬
12-19
애니띵 고우즈
감상완료
콜 포터
최애뮤지컬이 추가되어서 기분이 좋아....
아니 진짜!! 이거 너무 재밌다.. 넘버도 너무 좋고... 나 좀 메인 곡을 부르는 배우가 여자인 뮤지컬들을 좋아하는듯?
정말 재밌는데.. 한국에선 메이저하질 않아가지고 애니띵 고우즈 검색하면 걍 가면라이더 곡 나오고 그래서 너무 슬펐다 :)............ 이번에도 글리로 본 Anything goes 넘버가 너무 좋아서 원본 뮤지컬을 보고 싶었다 그러니까...집시랑 비슷한 정도로 보고싶어하기만 했군.......애니띵 고우즈 넘버 내용도 진짜 골때려서 예상했어야했는데 뮤지컬 내용도 ㅈㅉ개골때리고 웃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중간에 강아지 풍덩하고 던져버리는 묘사 있어서 인형임을 알고 있음에도 견주모드되가지고 야!!!!!!!!!!!!!!!!! 했는데 그거조차 마지막에 돌아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웃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인물들이 죄다 등신들이다 주인공은 진취적인 등신이고 주인공 좋아하는 여자는 능력자긴한데 솔직히 좀 푼수같고 귀여운듯 ㅋㅋㅋㅋ 빌리가 자기가 사랑한 여자 결혼한다고 ㅅㅂ 배에 밀항을 했는데 ㅋ 그때 웬 갱스터도 같이 ㅋㅋㅋㅋ 밀항하러 배에 들어와서 ㅋㅋㅋㅋ 경찰이 빌리한테 신부로 위장한 갱스터 못봤냐고 물어봐서 빌리가 ㅅㅂ 타고 있는 진짜 신부(ㅋㅋㅋㅋㅋㅋ)를 꼬질러서 그 신부가 잡혀가고 갱스터는 야 니가 내 은인이다 닐 도와주겟다 이러면서 러브라인이어주려고 핫한 재즈가수 리노(원래 빌리랑 친구인듯?)랑 셋이서 짜고 온갖 등신짓을 한다 아니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 등신3인조 어케 안좋아하는데? 근데 리노입장 쟤네랑 같이 등신 취급받으면 기분 나쁠듯 리노와 2명의 등신으로 정정;
아 진짜 너무 재밌었다....... 아 너무웃김 진짜 친구들에게 야이거봐 하고 억지로 보여주고 싶을정도로 재밌음
좋아하는 넘버
There's No Cure Like Travel / Bon Voyage
It's De-Lovely
Easy to Love
Blow, Gabriel, Blow
Goodbye, Little Dream, Goodbye
Be Like the Bluebird
Friendship
Anything Goes
All Through the Night
The Gypsy in Me
Buddie Beware
Finale
뮤지컬
12-16
레베카(1940)
감상 중
뮤지컬
12-12
로슈포르의 숙녀들
감상 중
아니 이작가는 3부작이라면서 왜 작품마다 컨셉이 다다른거임
계속 카테고리를 수정하잖아
공감간 왓챠리뷰들 ㅅㅂㅋㅋ
너무 좋은데 너무 재미없어
근데 자꾸 생각날 것 같아
사미새들 이해안가는데 노래랑 연출이 좋아서 기억미화되는 영화
노래좋고 이미지 예쁘고 춤 잘추고 노잼이고
뮤지컬
12-06
#뮤지컬영화
왕과 나 (1956)
감상완료
월터 랭
전체적인 후기 : 존나 꼴값떠네..
정말 명장면.. 아름다운 의상.. 배경.. 그리고 정석의 신분관계스토리.. 개쩐 쉘위댄스 넘버와 연극씬이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꼴값을 떠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나이브 미쳤네 하면서 질질 끌면서 본거같음.............
주 된 평가로는 태국왕실판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고 하는데.. 내용적으로 보면 그게 그렇긴 한데 쫌 다른 느낌. 그냥 사운드 오브 뮤직 여주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아이들이 이용당한 느낌?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사오뮤의 여주는 진짜 아이들과 엄청 소통하고 오히려 남주보다 아이들과의 소통이 더 주를 이룬다면... 왕과나는 오로지 여주가 화나서 떠나야지 싶을때 가지마쎄용 썬생님 썬쌩님 가면 저히는 우뜩해여 ㅠㅠ 라는 용도로만 나온다ㅋㅋ
하지만......연극씬과 쉘위댄스는 진짜 완전 명작중의 명작;;; 너무 잘만들었다......... 쉘위댄스는 가사조차 아름답다.. 음악의 구름 위로 날아갈까요? 이 가사가 너무 아름다웠어..
이 넘버 좋아
Shall We Dance
Getting to Know You
Small House Of Uncle Thomas
왕과 나 (1956)
뮤지컬
12-08
#뮤지컬영화
뮤지컬
12-04
#뮤지컬영화
파리의 아메리카인
감상완료
빈센트 미넬리
뭔가 이시절 뮤지컬영화들 중에 다른나라에 대한 어떠한 낭만.....어쩌구 그런거 많지 않아? 그래도 다른... 왕과나 애니여 총을 들어라 뭐 이런거와는 다르게 오리엔탈리즘이 있거나 하진 않고 전체적으로 예술적인 위시가 느껴졌음.
퍼포먼스가 진짜 진국이다. 시퀀스가 진짜 엄청 긴데.. 엄청 아름답고 역시 진 켈리군아...싶었음.. 아쉬운 점은 왓챠가 프랑스어가 들어간 넘버는 해석을 안해줘서 뮤지컬 영환데 넘버를 어정쩡하게 봐버렷다...그게 너무 아쉬웠음.
내용은 역시 정..석?의 사랑이야기. 여자 남자 각자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되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뒤로하고 서로가 좋다고 붙는 엔딩.. 그건 전혀 문제될게 없긴한데, 여주가 18살이랫나... 난 그거보다 보호자로써 여주를 데려온 남자가 냅다 결혼하자고 하는 그감성이 이해가 안갔다 ㅋㅋ 제발 ㅋㅋㅋㅋ 근데 남주도 걔친구잖아. 라고 생각하면 좀 흠....스러운게 없잖아 있음. 근데 이거 전에 본게 하필 7인의 신부라서 뭐 이정도의 감정선은 납득이지. 이런느낌
피아니스트 친구랑 부르는 넘버들은 대체로 전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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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Rhythm
Love Is Here To Stay
Tra la la la
By Strauss
An American In Paris Ballet
뮤지컬
11-27
#뮤지컬영화
7인의 신부
감상완료
스탠리 도넨
내용은 좀 쓰레기같고.... 넘버는 꽤 나쁘지 않다. 근데 막 귀에 오래 익는 넘버가 있는건 아니고.. 퍼포먼스가 좀 더 인상깊은듯? 은근 댄스 퍼포먼스가 많이 나올때 집중력이 살짝 흐려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얘는 그런일이 없었다..ㅈㄴ 짜증나게 딱딱맞고 컨셉도 너무 귀여웠어서 ㅅㅂ...............근데 내용은 좀 쓰레기같다..
이거 제목부터 좀 쓰레기같은데.. 제작년도 생각해서 나이브함을 받아드릴지..하고 살말 고민했을때 덧글로 초딩때봤을때도 명작이엇는데 지금봐도 명작이다라는 글 있어서 한번 믿고 봤다가 최악의 내용에 ㅈㄴ당황함.........아니 ㅋㅋㅋㅋ 뭘보고 자랐길래 이게 명작임 명작기준이 주관적이라도 정도가 있다
뮤지컬
11-26
#뮤지컬영화
스위니 토드
감상완료
팀 버튼 / 존 로건
보게 된 계기는 알래성우가 알래스터하면 떠오르는 뮤지컬에서 이 스위니 토드를 지목한거긴한데.. 막상 보고 나니까 엥ㅋㅋ?아는넘버가 꽤 있네 이 넘버 여기서 나온거엿구나 ㅋㅋㅋ 함
영화버전 감독이 팀버튼이라서.. 당연하게도 화면이 엄청 어둡다. 내 컴화면에선 잘 안보이길래 뭔 영화관마냥 불을 끄고 봄... 근데 진짜 이영화 너무너무재밌다 내용도 왜 팀버튼이 맡았는지 알거같은 내용이었음. 알래성우가 이거 추천한 이유도 알겠음 진짜 꽤 어울린다.... 갠적으로 반전을 생각하지 못했어서 깜짝놀람.. 아니
떠돌아다니는 거지가 너무 많이 나온다 싶었는데 그녀가 사실 살아있던 아내였다고..
이걸 왜 생각못했지? 토드가 너무 본인관에 매몰되어있었고.. 심지어 꽤 초반에 여럿 죽여가지고 엥 벌써 쟤 죽여버릴거라고? 아직 반이상남았는데...하고 봤었는데(죽이진않았음) 중반부부터 진짜 술술보게 됨... 근데 사람 죽이는거 해결법이 너무 간단하다 저정도의 연쇄살인이 일어나는데 그 누구도 스위니토드의 이발소를 의심하지 않은거냐? 나야 러브라이브경력직이라 낭만모드로 볼 수 있긴한데 진짜 아무도 스위니토드를 의심하지 않았던거냐?
러빗이 너무 좋다.... 토드랑 러빗이 부르는 넘버들은 대체로 다 좋은듯. 터빈판사는 넘 씹쓰러웠어용........좋다는 사람을 이해 못할정도로............... 근데 유독 영어판과 한국판이 넘버 부르는 느낌이 다르다. 얼마나 다르냐면 먼저 고기파이송이 원래 한국어로 먼저 알던거였는데 해당 넘버가 영화에서 나올때 뉘앙스로 같은 곡인걸 알았음.................마지막까지 같은 리듬을 캐치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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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st Pies in London
A little priest
By the Sea
God, That's Good!
Johanna
Not While I'm Around
스위니 토드
뮤지컬
11-26
#뮤지컬영화
빅토리아시대 영국 1837~1901
뮤지컬
11-17
#뮤지컬영화
집시 (1993)
감상완료
집시 로즈 리 자서전 집시:회고록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너무좋았다........
요즘 뮤지컬 영화 건드는 것에 만족도가 부족했는데, 진짜...........너무 너무 너무 멋진 고전이었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아무래도 작곡가가 퍼니걸과 같아서 음악적으로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음. 썸피플, 로즈의 턴이 퍼니걸의 아임 그레잇 스타, 돈 레인 온 마이 퍼레이드와 은은하게 이어지는게 느껴진다. 두 이야기가 성공한 배우와 성공하지 못해 딸에게 꿈을 맡긴 엄마라는 점도 대착점이라 매쉬업이 특히 몰입이 좋다.. 글리 한창 좋아할 때 집시는 커트, 퍼니걸은 레이첼에게 줬었던거 같아서(아임그레잇스타는 커트가 먼저불렀지만.) 라이언 머피도 노리긴 한 거 같음..
넘버가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서, 엄청 옛날부터 보고 싶었는데 못봤었다. 우리나라에서 너무 마이너한 작품이다보니.... 어떤 루트를 뚫어야할지 감도 오지 않았었음.. 글리때부터 보고 싶었으니 13년정도 보고싶어만 했던거 같음... 드디어!! 드디어봤다.. 너무너무 기쁘고 정말 최고로 만족스러웠다.. 최애 뮤지컬이 추가 갱신된거같음ㅠㅠㅠㅠㅠ...
루이즈의 대사가 진짜 하나 하나 박힌다. 루이스가 아무말 없이 슬퍼하는 장면들은 정말...명장면이고 너무 안쓰럽다.... 존도 어린애처럼 굴었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어린애같은 모습을 하고싶지 않다 말하는 모습이 콱 하고 박혀서 이 자매 둘 다 너무 좋았다... 현실의 자매는 이후 화해를 했다고 하니 다행인 일.. 사실 마마로즈와 결국 파국을 맞을까 좀 우려했었는데, 작중에선 그래도 긍정적인 엔딩으로 끝났다.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봐.... 현실의 결말을 알고 있어서...마냥 좋아할 순 없지만 ㅠㅠ...
아무도 날 비웃지 못해요! 왜냐면 내가 먼저 날 비웃고 있으니까!
전 그녀를 사랑해요. 지금 이 순간순간을 너무 사랑해요 왜냐면 처음으로 내 삶을 살고있으니까요!
엄마, 어떤 아이도 혼자서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실패하더라도 나 스스로 실패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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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coming up with Roses!
Some People
Rose's turn
Little Lamb
집시 (1993)
뮤지컬
11-17
#뮤지컬영화
이 장면이 진짜 너무 아름답고 안쓰러웠음...
집시 (1993)
뮤지컬
11-26
#뮤지컬영화
1957 집시: 회고록
뮤지컬
10-03
#쇼케이스
컴퍼니
감상완료
glee에 나온 넘버 이슈로 예전부터 보고 싶었으나 따로 영화화를 하지 않고 제목도 제목인지라 영 찾기 어려워서 영원히 못보겠거니 싶었는데, 유튜브에 2011버전의 쇼케이스를 공개해준걸 1년전인가 발견하고 2011버전 자막이 존재했단걸 알고!!!! 드디어 보게 되었다........근데 막상 보고 나니까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음.. 아무래도 서양권 언어유희는 이해하기 어려운데 영상 스타일상 그걸 이해할만큼의 시간이 날 기다려주지 않아서..(ㅋㅋㅋㅋㅋ) 제대로 인지 못한 부분도 몇개 있고.....
주제는 심플하게 결혼이야기. 결혼으로 생기는 어떠한 '무리'(컴퍼니)인거 같은데, 사실 누가 나에게 독후감 등으로 해석 해줬으면 좋겠음..동서양 불문하고 결혼에 부여하는 어떠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편인데, 서양쪽 결혼 문화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거 같음.
사실 결혼을 할 생각이 없고, 그만큼 누군가와 선을 안지키는 관계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오는 외로움?사실 난 이부분에서 외로움을 느끼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려가 아닌 가족이 떠나게 된다면 느낄 외로움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아서..어느정도는 공감한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불륜을 제안하는 조앤의 "내가 잘 돌봐줄게"
그리고 바비의 답 "그럼 나는 누굴 돌봐줘야 하는데?"
좋아하는 넘버는 딱 두개 있었는데, 다 보고 나서도 여전히 그 두개가 가장 좋다. 너무 잘만든 넘버야...
이 넘버 좋아
Getting Married Today
Being Alive
뮤지컬
07-20
#뮤지컬영화
위키드 1부
미완결
존 M. 추
좋아하는 넘버가 많아서 좋아하는 작품인데!!! 영화가 된대서 정말 기대많이했다. 솔직히 내용부터가 내가 싫어할 수 없는 내용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영화화 하기 아주 좋은 화려한 영화인듯.. 문제가 있다면 너무 길단거...? 그치만 난
오히려좋아
아주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내용 제대로 모르면서 글리때문에 최애뮤지컬이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취향은 비슷해서 아마 다보고나면 시카고랑 투탑으로 좋아할거 같긴하다.ㅋㅋㅋㅋㅋ 나는 글린다 같은 여자애를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겟다 ㅜㅜㅜㅜㅜㅜ
갠적으로 오즈의 마법사와 뮤지컬 초연 등장인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함!! 영화에서 갑자기 이디나랑 크리스틴 나왔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크리스틴의 저 지멋대로 구는 연기는 ㄹㅇ 글리때부터 왜케 조은지 모르겟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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